잘 살아라 친구야 .. 그 강을 건너고야 말았구나 ... 참 세상일이란~~ 행복은 스스로 만드는것일까...얼마전 밤에 친구로부터 전화가왔다 가까히 살지만 밤늦게 전화가와서 깜짝놀랐다 친구가 하는말 자기 알지 ?? 누구 누구 어쩌고 어쩌고 이친구가 말하는 누구는 나랑 더 친히 지내는 몇십년친구다 복이넘쳤.. 카테고리 없음 2014.12.30
아름다운 당신 ... 운동삼아 다니는길~ 연세 많으신 아주머니가 마늘 도라지 쪽파 고구마줄기도 껍질을 벗겨 삶아서 판다 시래기도 아주머니는 직접 삶고 까서 파신다 그 아주머니를 알게된건 오래전 ~~고사리를 몇근 부탁 했더니 지금 있는것은 재고라고 내일 새걸로 갖다 준다고 하신다 ... 요즘 세상에 .. 카테고리 없음 2014.10.21
밤 까는 아내 ㅎㅎ~~ 이런말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ㅎ올해는 유난히 밤이 달고 맛있다 옥광밤이래나 ~~ 찬물에 3 시간 담갔다가 건져서 물을빼고 김치냉장고에 넣으라는 연락이왔다 하필이면 급한볼일이 있는데 어쩌나 ~몇일후 한봉지를 40분간 쪘더니 정말 맛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나는 찐밤을 깐다 거의.. 카테고리 없음 201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