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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편찮으시니 집안에 생기가 없지않니~ 엄마를 아껴야한다 ....

살아오면서 남에게 피해를 줘본적이 거의없다... 서로 말을 하지않아도 그것만은 같은 사람들을 묶어주셨네... 하나가 강하면 하나는 부드럽고 따뜻해야지만 어쩌면 둘이 똑 같이 착한사람들이 만났을까.... 선배들이 손자 돌봐주시고 음식도 만들어 줄때 이해를 못했다 ~~ 50대에 사고로 ..

카테고리 없음 201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