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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 호박죽 ~~~

원앙새 2011. 12. 17. 15:18

오전에  어지간히  통화만 하다가 ㅋ 짧은원피스 차림에 딩굴딩굴 쉬는날도  있어야징ㅋ

통화중에  갑자기  통화대기 신호가 들어온다  호박죽하고   살얼음이 둥둥뜬 동치미를 형님이  주신다  

밤도 넣고  아주 맛나게  끓이셨다   호박죽 한공기먹고  동치미까지  꿀맛 ~~ 집안도 치우고  할일이 많은데 

벌써  3 시가  넘었으니   해는 짧고  어이하랴 ... 점심은 호박죽으로  ㅎㅎ요즘은  신문도  못보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