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힘들게하는 사람이 딱 하나있다 .... 그사람이 누구냐 ? ㅋ
나발통 !!! ㅎ 어제는 비도 참 철없이 밉게도 내리더군요 보는대로 지네 가방에 넣었건만
가고난 다음에보면 한두가지는 꼭 빠뜨린다 ㅋ 같은날 두집을 챙겨줄려니 정신이없다
비는 내리고 ...접때 ( 마무리 못하면 콱 !! ) 했더니 얼마간 알아서 되다 안되다
속상한게 말로는 못한다 하필이면 내가 집에 없을때 연락해서 난처하게 만들고
살아오면서 ~싸움을 해봤어야지 ....우린둘다 입으로만 싸운다 ㅎㅎ
이론으로는 우세지만 전략가 (꾼)들에게 잘못된걸 바르게 잡을려면 내 속이 더 상한다...
내일은 또 뭐라 할건지 ~~그 사람들은 세상을 그리 살아야만 되는지...
자기들 마음대로 어찌할수가 없어서 그랬노라고 고민하는 모습이 언제쯤 보일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