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게 살되 생각은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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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선물 ~~~
원앙새
2012. 6. 17. 16:59
봉혜가 갔다네...
알을 두개 받았다 ~~
향나무에 올라가서 강아지처럼 놀고있다더니
궁금하다 왜 갔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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