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94년처럼 덥네요 ㅋㅋ

원앙새 2012. 7. 28. 13:08

이  더운날  장조림 만들기  ㅋ

한다면서도  시간이 없고  덥다꼬  미뤄오던  밑반찬을  오늘 만들었다

밤에  대충 사다 두고  그래도  오늘  또  살게있네  내가  이렇게  왔다 갔다  힘들게  하는걸 

아이들이  아는지... 친구들 중에도  모른채  안해주는 이들이  더러있다  이유는  내가  힘들다고

 그런데   이  사람은  일도  지질이도  못하는것이  이것 저것 챙겨주는걸 좋아한다 ㅎ

오이장아찌도  먹던말던  자그만통에  한통씩  파김치 ~ 갈치 ~풋고추 안매운것 ~ 자두 ~깐마늘  

내가  못산다  너무  많아서  잊어먹었네  그외 등등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었더니  지금 식히는중~~

청양고추를  몇개 넣었다가  건져버렸다  은은하게  향만 나겠지  ~~ 고구마가  나왔길래  물으니  1키로에

팔천원이래 ?? ㅋ뭐든지  올라서 정신이없다  친구가  내게  전할게  있다꼬  지난주부터  보자하는데

덥다고  보류 ㅋ  어젯밤에  문자로  시원해지면 가을에봅세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