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명절 인사 ~~

원앙새 2011. 9. 8. 15:29

추석이  빠른데도  배가  달고  맛나네  ㅎ

언니가   또  배를 먼저 보냈으니  난  어떡하나  ...

아침부터  챙겨서  보내느라  좀  바빴다  마트에  포장해놓은게  별로여서 

직접  가서  골라서  잘라보내고  전화드리라했다   선물은  특별히 

선택하자는게  내  의지다  ...세상이  좋긴좋네  얘들이  바빠서  퀵으로  보냈더니 금방

도착해서  전화주셨네  아고  머리가   개운하고  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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