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봄을 친구에게 봄을 보낸다 정 용 철 친구에게나는 너에게 봄을 보낸다. 이 봄은 지난해의 봄도 그 전의 봄도 아니야. 지금까지 어디에도 없었던새롭고 완전한 봄이야. 어느 날은 싹이 날 꺼야.어느 날은 꽃이 필 꺼야.어느 날은 보슬비가 내리고어느 날은 꽃바람이 불 거야. 언젠가 본 듯하지만 사실은 .. 카테고리 없음 2006.02.27
친구에게 봄을 보낸다. 친구에게 봄을 보낸다 정 용 철 친구에게나는 너에게 봄을 보낸다. 이 봄은 지난해의 봄도 그 전의 봄도 아니야. 지금까지 어디에도 없었던새롭고 완전한 봄이야. 어느 날은 싹이 날 꺼야.어느 날은 꽃이 필 꺼야.어느 날은 보슬비가 내리고어느 날은 꽃바람이 불 거야. 언젠가 본 듯하지만 사실은 .. 카테고리 없음 2006.02.27
[스크랩] 부모님이 살아 계신다면 꼭 해드리고 싶은 45가지.(고도원) 저자 엮은이 : 고도원 연세대학교 대학신문인 <연세춘추>의 편집국장을 지냈고, 웨딩드레스 가게 '행복한 문'의 주인장을 거쳐 <뿌리깊은 나무>와 <중앙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1998년부터는 청와대에서 연설담당 비서관(1급)으로 5년 간 일했다. 현재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장.. 카테고리 없음 200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