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답답한 우리부부ㅎ 토요일 약속을 접고 냉장고를 약간 80 센치정도 옆으로 땡겼다 왜 처음부터 그런 머리가 안돌았을까ㅋㅋ 이삿짐센터 아자씨 2 명이 커다란 바구니 4개를 가지고 들이닥쳤다 돈 주고 하는거지만 미안하다 .... 대충 넣어놓고 잠깐 어젯밤에 있었던일 ㅋㅋ 전기공사 아저씨가 여기저기 손을 .. 카테고리 없음 2011.10.15
토란대 말리기 올해는 가을 햇볕이 좋아서인지 강아지만 빼놓고 다들 나물을 말린다 ㅎ 사 먹는것은 다 수입방부제를 쳐서 보관한다니 집에서 말리는것이 좋긴하지만 ㅋ 남 따라 장에 간다고ㅎㅎ 토란대 한박스를 사서 씨름중이다 ~~ 아고 목도 아프고 손가락도 팔다리도 아프네 장갑끼고 껍질을 벗기.. 카테고리 없음 2011.10.09
건졌어용 ㅎ~ 참 바쁜하루였다 특별히 하는것없이 정신만빼네 집안 정리하다가 시장에 잠깐 나갔더니 토종밤이 매끌매끌 너무 귀엽고 야무지다 한됫박에 2 천원 3 됫박을 사가지고와서 쪘더니 아주맛있네ㅎ 앞에 형님 오시라해서 둘이서 까 먹고 노닥거리다보니 저녁시간이 바쁘다 ㅋ 선인장이 아주 .. 카테고리 없음 2011.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