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오리까... 오래된 미용실을 타의에 의해 다른곳으로 옮길수밖에 없었다 .. 이렇게 마음이 아플수가 없네 ... 참 편안한 인상이 눈에 아른거리고 소개받은 미용실 원장님께 ( 이미 가신분이 전에 소개했다하네 ) ㅋ 컷트하면서 아주 조금 눈꼽만큼만 다듬으라 했건만 왜 싹둑 자르는지ㅋ 머리를 조금 .. 카테고리 없음 2012.01.06
그렇게 가셨네요 ... 어제 파마 예약을 할려고 전화를 했더니 결번이라 나온다 다시 일하시는곳에 전화해도 없는번호라네ㅋ 깜짝 놀래서 전에 문병가서 따님 핸드폰번호를 입력해둔게 생각난다 전화했더니 딸이 받는데 엄마... 이런다 입원하셨어요 ? 물으니 돌아가셨단다... 이런 ~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한동.. 카테고리 없음 2012.01.01
곰국 안먹고 말지~ 뭐가 이리 바빠서 년말에 일을 벌리고 말았네요 ~ 많이 끓이면 힘들어서 몰래 가만히 할랬더니 마음이 편치않다 ... 다 알렸으니 가지러오겠지 형님네는 얘들이 맹글어온댔다 하고 친구는 힘들어서 아예 안끓인다 한다 근데 난 뭐냐 꽤가 없나 고지식해서 고생을 사서 한다 시작을 하고보.. 카테고리 없음 201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