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때는 몰랐던 불편함 ..... 작년에는 나와 오랜인연을 유지했던분들이 하나씩 멀어져갔다 .... 요몇일은 밥만 구워먹으리 생각하고 ㅎ ~~ 다림질할게 쌓여서 가는김에 양복도챙겨 두자루를 들고 가면서 많은것을 느꼈다 ... 시골집으로 내려가면서 나에게 빨리 옷 찾아가라는 말을 차마 못했단다 ... 미용실은 간단한.. 카테고리 없음 2012.06.16
지는게 이기는거라지만... 나를 힘들게하는 사람이 딱 하나있다 .... 그사람이 누구냐 ? ㅋ 나발통 !!! ㅎ 어제는 비도 참 철없이 밉게도 내리더군요 보는대로 지네 가방에 넣었건만 가고난 다음에보면 한두가지는 꼭 빠뜨린다 ㅋ 같은날 두집을 챙겨줄려니 정신이없다 비는 내리고 ...접때 ( 마무리 못하면 콱 !! ) 했.. 카테고리 없음 2012.04.22
입학식에 다녀왔어요 아침부터 비가 조금씩 내린다 중간에 만나자 약속했으니 마음이 바쁘네 아침 시간은 왜 이리 빨리갈까.. 핸폰을 진동으로 둔걸 깜박 수십번 울렸네ㅋ 우리는 교문앞에서 일행을 기다렸다 차안에 있으면 어찌알겠나 누구나 가고싶어하는 관악구에 00 대학교 정말 장하다 오늘의 주인공도 .. 카테고리 없음 201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