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우리집에와요 ..... 한치앞을 알수없는 세상 ... 어제는 남편이 저녁을 먹고 온다는 문자가 도착 !! 별게 아니지만 가끔은 이런문자를 기다린다ㅎ ... 지인이 많이 아프다 나를 감동케 한 여인 ~소식은 듣고도 문병을 미루던게 여러날 ~ 비도 내리고 머리는 베트콩 심란한 상황 ~전화를 했더니 재활 치료중이란.. 카테고리 없음 2012.07.12
오이 장아찌 올해는 오이장아찌를 늦게 담궜다 저번에 농사지은집에서 준걸 울먹이면서 조금 담갔지만 너무 오이가 연해서 쪼그랑 할매가됐다 그걸 다섯집 나누었으니 ... 요번에는 한상자에 3 만 7 천원 중간 크기 오이로샀다 집에 있던 오이 열 여덟개를 합해서 백여개가 넘는다 오돌거리는 오이라.. 카테고리 없음 2012.07.08
아이 미안해라... 오늘은 진짜로 좀 쉬었다 ?? ㅋ오후에 운동삼아 동네 한바퀴~ 뭐 맛난게 없나 서서히 들어서는데 감자를 한봉지 준다 ㅎ 자주다니는 야채가게서 일요일 시골가서 캐온거라네 시어머니께서 농사지은것라고 비가 안와서 알이 졸망졸망하다 하지만 성의를 생각해서 딱 3 개를 전체 껍질을 .. 카테고리 없음 201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