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샛길로 ㅎㅎ~~ 오늘은 집안일을 하기로 ㅎ 안하면 도저히 생활에 지장이 있을만큼 급해서 ㅋ 11시부터 신문 박스 책을 가지런히 정리했더니 장난이 아니다 그대로 하던것이나 할것이지 난 참 이상하다 뭘 하다가 다른게 보이면 그걸 또 시작한다 어린애처럼 ? ㅋㅋ 중간에 매실병을 창고로 옮기기로 2 .. 카테고리 없음 2012.10.15
무를 굴리고 ㅎㅎ 요즘 무는 어찌 이리도 클까 꼭 돌고래처럼 들지도 못하겠다ㅎ~ 수박을 굴리면서 옮겼더니 이제는 무도 굴려서 세상에 무 3 개만 깍두기 담그자했는데 3개 담그면 작은통 하나라니 하는수없이 7 개를 샀겠다ㅋ 설렁탕집 깍두기처럼 큼직하게 3 시간 정도 절였다가 스텐 다라에 버무렸다 .. 카테고리 없음 2012.09.29
커텐 빨아도 실례가 되지않을까용 ㅎㅎ 오랫만에 커텐 떼어서 빨아볼려구요 ㅎ 세상에 너무 더워서 커텐옆에도 못가고 여름을 보냈네요 오래된건데 수직커텐 색상이 은은하고 품위가 있어 좀 무거운듯하나 밥 안먹고는 못 떼지요 ㅎ 요즘 새로운게 많이 나오지만 우리커텐이 제일 좋은것같아용ㅋ 사다리놓구서 한줄씩 ~~ 거실.. 카테고리 없음 201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