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가 없네 ㅎㅎ 갑자기 작은 항아리 메주를 건졌다 ㅎ 간장색갈이 다크 브라운 참 이쁘다 !!! 누구 작품인지 몰라 ??ㅎ 이 바보가 지금까지 점심도 안먹고 한다고 했는데 정작 간장 부어놓을 항아리를 씻어놓지를 않았네 그것도 이제야 생각이나니 원 참 ㅋ 하던일이나 할것이지 왜 중간에 신문~ 박스를 .. 카테고리 없음 2013.04.15
복실이 ~ 우리 아이들 어렸을적에는 강아지를 참 많이 길렀다 길에가다가 강아지만 보면 사달라고 앉아서 땡깡을 놔서 어쩔때는 가던곳을 포기하고 집으로 올때도 있었고 ㅋㅋ 안고 밥먹고 자고 딩굴고 온집안이 강아지 털로 난리였다 ㅎㅎ 그때는 할아버지께서 손자가 좋다면 뭐든지 사주시다.. 카테고리 없음 2013.03.26
칠래펄래가 되어가누나 ?? 요즘 정신을 어디두고 사는지 ~ㅋ세상에 현관문을 잠그지않고 나갔다 왔네용 ㅋㅋ 도둑들은 뭐하는지??ㅎㅎ현관문 중간문 다 열리고 핸드백도 안방에 있고 거실에도 이것저것 많은것들이 그대로 있네용 ㅋㅋ 사람이 살아가면서 영감이라는게 있나봅니다 나갈때는 서너군데를 들려서오.. 카테고리 없음 2013.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