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어머니 이야기 ~~ 전에 단독주택에 살때 아주 부지런하고 생활력이 강한 아주머니 한분이 우리와 살게되었다 그때는 내가 아주 철딱서니가 없을때... 대문밖이 뭔지 마당을 어찌 청소해야하는지 남의집처럼 오르내리기만 했으니 지금 생각하면 이걸 어떻게 이런 사람을 뭐라 할지 내 자신도 한심하다 .... .. 카테고리 없음 2014.01.26
아빠 아빠 집에 갈래.... 몇일전 아침 ~ 급하게 세탁소에 가는데 어린이집앞에 아이를 안은 아빠가 서 있었다 남자 애기는 울면서 아빠를 꼭 잡고 매달린다 ..아빠 아빠 집에갈래하면서 ... 아마 어린이 집에 가지않겠다고 땡깡을부리나 보다 ... 아빠는 시간이 급한지 빨리 아이를 들여 보내고 가고싶어하는데 아.. 카테고리 없음 2013.08.06
갑자기 ㅎㅎ~~ ㅎ 또 갑자기 일을 벌렸네요 ㅋㅋ아직까지 점심도 못먹고 애를 쓰고해도 진도가 나가질않네요 슬렁슬렁 일을 잘하는 친구들 ~~난 꼼지락꼼지락 ㅎ 요즘은 자꾸 일을 미루게됩니다 .... 정말로 아파봐라 가만히 누워있지 일을 벌리냐구 ㅎ 친구가 놀러갔다가 쑥을 뜯어와서 냉동실에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1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