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편찮으시니 집안에 생기가 없지않니~ 엄마를 아껴야한다 .... 살아오면서 남에게 피해를 줘본적이 거의없다... 서로 말을 하지않아도 그것만은 같은 사람들을 묶어주셨네... 하나가 강하면 하나는 부드럽고 따뜻해야지만 어쩌면 둘이 똑 같이 착한사람들이 만났을까.... 선배들이 손자 돌봐주시고 음식도 만들어 줄때 이해를 못했다 ~~ 50대에 사고로 .. 카테고리 없음 2014.08.19
태극당 센 베이 화이트 데이를 꼭 지키는 내 남편 ..... 작년에 사온 센배도 남았는데 ~ 내가 센베 좋아한다꼬 해마다 오늘이면 센베를 사온다 ~~ 그날 동문 몇명이서 식사를 한다더니 언제 늦게 가서 사왔을까 아니면 미리사서 차에 싣고 다녔나 어머님이 조동으로 받들어서 자기밖에 모를줄 알았더니 전.. 카테고리 없음 2014.03.15
쪽파 김치 2단 ~~ 쪽파 다듬기~보성 조선쪽파라고 한단이 묵직하다 기장이 짧고 가늘고 쪽파 2 단을 배달부탁하고 과일가게 들려 집에오니 벌써 두고갔네 ㅎ 그렇게 이틀을 넘기고 늦은밤에 주방에서 티비보며 두 다리 쭉 뻗고앉아서 다듬기 시작 속에 가느다란걸 많이 숨겨묶었네 ㅋㅋ 11시가 넘었는데 .. 카테고리 없음 2014.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