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자리... 엄마 ㅎㅎ 갈수록 일이 느는것같다... 예전에는 사랑채 뜰에 열린 매실을 어머니께서 담가서 우리 형제들 모두 나눠주셨다 그때는 철이 없어서 친척이 준 땅콩도 장식장 아래뒀다가 벌레나고 미수가루도 처치곤란 ~매실액은 해가 묵어서 어떤게 뭔지 창고에서 몇년씩 넘기고 ㅋ 그러다보니 지혜가 .. 카테고리 없음 2012.06.29
아까운 인연( 2 ) 오늘도 무서워서 연락을 못하다가 은행에 잠깐 다녀오면서 친구를 만났다 팔이 아파서 병원에 다녀오는 길이라고 ~~ 내가 요즘 마음 아파하는걸 아는친구 ... 오늘은 꼭 연락을 해봐야지 하면서도 왜 이렇게 두려울까....마음 고생이 이토록 무서운건지 정말 몰랐다 몇번이고 벼르던끝에 .. 카테고리 없음 2012.06.25
아까운 인연 ~~ ( 1 ) 내 마음을 누가 알른지 ... 정이 많은것도 병인지 ~ 난 누구와 인연을 맺으면 오래 마음을 준다 ... 어느날 너무 마음 아픈소식을 들었다 그이도 나와 30년 이상 진실하게 아는사이~ 처음에는 나보다 많이 어린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나와 비슷 결혼을 빨리했다네 ....내 형제들도 그이를 좋아.. 카테고리 없음 2012.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