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한테 물어보고 먹어라 ㅎㅎ 살아 가면서 자기 체질은 자기가 잘 알고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 친구가 옻닭을 먹고 손가락까지 솟았단다 ㅋ 이런 ㅋ 난 절대로 안먹는다 무서워서 복요리도 먹어본적이 없다ㅎ~~ 특이 체질인 친구 감기약만 먹어도 가라앉는다 고런 사람이 왜 그걸 먹냐고... 이렇게 저렇게 참견해주.. 스토리1 2011.09.08
명절 인사 ~~ 추석이 빠른데도 배가 달고 맛나네 ㅎ 언니가 또 배를 먼저 보냈으니 난 어떡하나 ... 아침부터 챙겨서 보내느라 좀 바빴다 마트에 포장해놓은게 별로여서 직접 가서 골라서 잘라보내고 전화드리라했다 선물은 특별히 선택하자는게 내 의지다 ...세상이 좋긴좋네 얘들이 바빠서 퀵으로 보.. 스토리1 2011.09.08
9 월 첫날 ~~~ 아니 왜 이렇게 덥나ㅋ 명절이 돌아오니 뭘 보낼까 한바퀴돌아왔다 과일은 빠르고 수산물도 그렇고 고기를 보내는게 좋을듯 ... 오는길에 농협에 들렸더니옥수수가 없네ㅋ 천만 다행으로 담당자를 만났다 비밀창고에 저장해놓은 옥수수를사가지고 집에 4시 반 밥 반공기를 물에 말아서 .. 카테고리 없음 2011.09.01
알아두면 좋은 우리글 내용이야 이런 글 저런 글.. 글 잘 쓰시는 분, 조금 못 쓰시는 분.. 재주있는 분도 계시고 없는 분도 계시지만, 읽는 사람이 헷갈리지 않게 쓰는 것 또한 중요하겠지요. [너]와 [나] 조차도 구분 못하게 만든다면 문제가 있겠지요? [너의]를 줄여서 [네]이고, [나의]를 줄여서 [내]인 것은 모두 잘 아시겠지요.. 좋은 글.시 2007.01.08
이 봄날 산벚꽃 흐드러진 저 산에 들어가 꼭꼭 숨어 한 살림 차려 미치게 살다가 푸르름 다 가고 빈 삭정이되면 하얀 눈 되어 그 산 위에 흩날리고 싶었네 ~~~ 스토리1 2006.04.29
박정희 대통령의 사랑편지 --- Original Message --- : Subject : *** 박정희 대통령의 사랑의 편지... 박정희 대통령의 사랑편지.... 춘삼월 소묘 - 1951년 4월 25일 벚꽂은 지고 갈매기 너울너울 거울같은 호수에 나룻배 하나경포대 난간에 기대인 나와 영수 노송은 정정 정자는 우뚝 복숭아꽂 수를 놓아 그림이고야 여기가 경포대냐 고인도 .. 카테고리 없음 2006.04.02
박정희대통령의 사랑편지 --- Original Message --- : Subject : *** 박정희 대통령의 사랑의 편지... 박정희 대통령의 사랑편지.... 춘삼월 소묘 - 1951년 4월 25일 벚꽂은 지고 갈매기 너울너울 거울같은 호수에 나룻배 하나경포대 난간에 기대인 나와 영수 노송은 정정 정자는 우뚝 복숭아꽂 수를 놓아 그림이고야 여기가 경포대냐 고인도 .. 카테고리 없음 2006.04.02
박정희 대통령의 사랑편지 --- Original Message --- : Subject : *** 박정희 대통령의 사랑의 편지... 박정희 대통령의 사랑편지.... 춘삼월 소묘 - 1951년 4월 25일 벚꽂은 지고 갈매기 너울너울 거울같은 호수에 나룻배 하나경포대 난간에 기대인 나와 영수 노송은 정정 정자는 우뚝 복숭아꽂 수를 놓아 그림이고야 여기가 경포대냐 고인도 .. 카테고리 없음 200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