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에 밴드를 붙여 ?? ~~~ 김장하고 먹을게 어지간히도 많다보니 부자가 안부럽다ㅋ 토종유자를 누가 줬는디 냉장고에서 말라가네 .... 우리집은 떡국은 별로~전통한식반상 ?? 으로 내가 처음부터 버릇을 잘못들였나ㅋ 잔손이 많이간다 ~ 언젠가 언니하고 조카차를 타고 나란히 앉았는데 언니가 하는말 넌 손이 왜 .. 카테고리 없음 2011.12.25
형님이 호박죽 ~~~ 오전에 어지간히 통화만 하다가 ㅋ 짧은원피스 차림에 딩굴딩굴 쉬는날도 있어야징ㅋ 통화중에 갑자기 통화대기 신호가 들어온다 호박죽하고 살얼음이 둥둥뜬 동치미를 형님이 주신다 밤도 넣고 아주 맛나게 끓이셨다 호박죽 한공기먹고 동치미까지 꿀맛 ~~ 집안도 치우고 할일이 많은.. 카테고리 없음 2011.12.17
전철역까지 뜀박질 ㅎㅎ~~ 제법 추운날씨 .... 평소보다 늦게 준비를 했나 ~~ 늦을까봐 뜀박질하느리 넘어질번하고ㅎ 아고 ~ 마음은 바쁜데 몸이 따라주질않으니 ㅋ 전철역에서 만나기로했건만 자신이없다 ㅋ 춥다고 옷은 투박하게 입었지 신발은 편한테 손을 주머니에 넣지말라 했으니ㅋ손은꽁꽁 김치냉장고 위치.. 카테고리 없음 2011.12.17
너무 애잖해 하는것도 병이련가 .... 많이 추운가요 오늘은 마음 먹고 고구마 5개 굽는중 ㅎ ~ 후배랑(샘) 둘이서 가슴에 묻자하고 .... 이상한일이 있어요 운이 좋은건지 내가 생각하기에는 후배가 잘못한듯 ....법규를 지키지않았으니까요 이런 저런생각에 12 월은 빨리도 가네요 ~~김장만 끝나면 좀 내 시간이 있을까 했더니.. 카테고리 없음 2011.12.15
김장 했다구용 ~ㅎ 이글을 보면 배아픈 사람 몇있겠다 .... 그제 그러니까 럭키쎄븐 ~ 그이름도 거창한 김장을 드뎌했다구용ㅎ 6일날 미리 들통에 가득 미역국을 끓여놓고 돼지사태 삶고 굴씻고 찰새우도 건져놓고ㅋ애기낚지 까지~ 주인인지라 하루종일 담방거리다가 깨구리가 되어서 세수만하고 잘까 ??ㅋ .. 카테고리 없음 2011.12.09
가을 여행 ... 가을에는 다들 더 일이많다 .... 예약해놓은 병원에 따라가고 식탁유리 잘라오고 결혼식에 참석 11 월은 유난히 결혼이많다 ㅋㅋ 어른을 모시고 여행하는게 힘들다는건 알지만 부잡스러운 사내아이들 2 명을 데려간듯 정신이없다 ㅎㅎ ㅋ 휴게실에서 금방 없어져서 찾느라 ㅎ난리~ 한곳에.. 스토리1 2011.11.21
참 답답한 우리부부ㅎ 토요일 약속을 접고 냉장고를 약간 80 센치정도 옆으로 땡겼다 왜 처음부터 그런 머리가 안돌았을까ㅋㅋ 이삿짐센터 아자씨 2 명이 커다란 바구니 4개를 가지고 들이닥쳤다 돈 주고 하는거지만 미안하다 .... 대충 넣어놓고 잠깐 어젯밤에 있었던일 ㅋㅋ 전기공사 아저씨가 여기저기 손을 .. 카테고리 없음 2011.10.15
토란대 말리기 올해는 가을 햇볕이 좋아서인지 강아지만 빼놓고 다들 나물을 말린다 ㅎ 사 먹는것은 다 수입방부제를 쳐서 보관한다니 집에서 말리는것이 좋긴하지만 ㅋ 남 따라 장에 간다고ㅎㅎ 토란대 한박스를 사서 씨름중이다 ~~ 아고 목도 아프고 손가락도 팔다리도 아프네 장갑끼고 껍질을 벗기.. 카테고리 없음 2011.10.09
건졌어용 ㅎ~ 참 바쁜하루였다 특별히 하는것없이 정신만빼네 집안 정리하다가 시장에 잠깐 나갔더니 토종밤이 매끌매끌 너무 귀엽고 야무지다 한됫박에 2 천원 3 됫박을 사가지고와서 쪘더니 아주맛있네ㅎ 앞에 형님 오시라해서 둘이서 까 먹고 노닥거리다보니 저녁시간이 바쁘다 ㅋ 선인장이 아주 .. 카테고리 없음 2011.10.01
운수 좋은날 ㅎ 일거리를 안만든다면서도.... 냉장고랑 김치냉장고등 몇가지를 이삿짐쎈타 불러서 옮겼다ㅋ 장년남자 두명이와서 행거까지 다시 설치해주고 갔네요 근디 김치냉장고 문이 반쯤밖에 안열려요ㅋ 다음날 다시와서 밀고 당기고 여자들은 열명이 있어도 남자 한명몫도 못한다는 증거확보 !!!.. 카테고리 없음 2011.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