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ㅎㅎ~~ ㅎ 또 갑자기 일을 벌렸네요 ㅋㅋ아직까지 점심도 못먹고 애를 쓰고해도 진도가 나가질않네요 슬렁슬렁 일을 잘하는 친구들 ~~난 꼼지락꼼지락 ㅎ 요즘은 자꾸 일을 미루게됩니다 .... 정말로 아파봐라 가만히 누워있지 일을 벌리냐구 ㅎ 친구가 놀러갔다가 쑥을 뜯어와서 냉동실에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13.04.24
두서가 없네 ㅎㅎ 갑자기 작은 항아리 메주를 건졌다 ㅎ 간장색갈이 다크 브라운 참 이쁘다 !!! 누구 작품인지 몰라 ??ㅎ 이 바보가 지금까지 점심도 안먹고 한다고 했는데 정작 간장 부어놓을 항아리를 씻어놓지를 않았네 그것도 이제야 생각이나니 원 참 ㅋ 하던일이나 할것이지 왜 중간에 신문~ 박스를 .. 카테고리 없음 2013.04.15
복실이 ~ 우리 아이들 어렸을적에는 강아지를 참 많이 길렀다 길에가다가 강아지만 보면 사달라고 앉아서 땡깡을 놔서 어쩔때는 가던곳을 포기하고 집으로 올때도 있었고 ㅋㅋ 안고 밥먹고 자고 딩굴고 온집안이 강아지 털로 난리였다 ㅎㅎ 그때는 할아버지께서 손자가 좋다면 뭐든지 사주시다.. 카테고리 없음 2013.03.26
칠래펄래가 되어가누나 ?? 요즘 정신을 어디두고 사는지 ~ㅋ세상에 현관문을 잠그지않고 나갔다 왔네용 ㅋㅋ 도둑들은 뭐하는지??ㅎㅎ현관문 중간문 다 열리고 핸드백도 안방에 있고 거실에도 이것저것 많은것들이 그대로 있네용 ㅋㅋ 사람이 살아가면서 영감이라는게 있나봅니다 나갈때는 서너군데를 들려서오.. 카테고리 없음 2013.03.24
꼭 필요할때 흘려야 눈물이다 .... 딸에게 엄마라는 자리는 .... 라일락 꽃망울이 요몇일 사이에 강한 생명력을 자랑한다 오르 내리면서 계절의 변화에 다시한번 나를 돌아보게하는 요즘 .... 인명은 재천 ~누구나 가는 길이지만 다 사연들이 다르기에 마음이 아프다 ... 우리아이 여고동창~ 걔도 부모 사랑을 넘치게받고 자.. 카테고리 없음 2013.03.12
오늘도 쉬기는 틀렸네요~~ 아이공 ~ 명절 준비하느라 힘들어도 연기할수도없는일 ... 아무리 간단히 한다해도 준비과정은 내몫 ~ 이것 저것 재료준비하고 채반 후라이팬 큰도마 방석 기름그릇 (무를 잘라서 손잡이만든 번철용 기름두르는것 )키친타올 1 롤 또 또 사람이 앉기만하면 될듯 ㅋㅋ 벽에 기대라꼬 키큰장.. 카테고리 없음 2013.02.12
오래된 통돌이 세탁기 ㅋㅋ 오래된 세탁기가 말썽 ㅋ 빨래가 끝난줄 알고 가보니 불균형이라꼬 ?? ㅋㅋ 몇년전에 욕실 리모델링 하면서 자리를 옮겼는데 곧 수명이 다 될거라 생각하고 좀 멀리뒀다 근디 말썽도 안부리고 나를 편안하게 한다 남들은 신형 세탁기로 바꾸고 또 바꾸는디 내 애마는 잘도 돌아간다 ㅎ 자.. 카테고리 없음 2013.01.20
김장 했시용ㅎ~휴 ~~ 고마운 형님 ..... 해마다 김장때가되면 머리가 아프다 미리 준비하면 편하겠지만 올해는 다른일땜에 완전 늦게 그것도 셋이서했다 ~~주인은 눈오는날 강아지 뛰듯이 왔다갔다 ㅎ ㅋ올해는 어쩜 그리도 일들이 겹치는지 내 김장 걱정을 동서남북에서들 한다 !!! ㅎ~ 절임배추를 주문했더니.. 카테고리 없음 2012.12.13
가끔은 나도 모르게 본성이 나온다 .... 가끔 나도 모르게 이상한짓을 할때가있다 ~~ 늦으막하게 세탁소를 들려 쪽파를 조금 사려고 나가니 추워서 거의 철시를 했다 그래도 10 시까지는 장사를 해야지않을까.... 걍 올려는데 어떤분이 자기는 도라지를 까달라 부탁했는데 늦게와서 그런지 사람이 없단다 내가 그분 사는곳을 알.. 카테고리 없음 2012.11.25
기분좋은 일요일 어느곳을 치워야 일이 진행 될것 같아서 늦게 일을 벌렸다 꺼내놓으니 장난이 아니다 ㅋㅋ 간단히 찾아지겠지 했던 생각은 천만에 말씀 ㅎ 아무리 찾아도 없고 오래된 양주들이 눈에 뛴다 모두들 맥주 캔 정도만 하다보니 남아 돌아간다 신발도 나오고 읽어두면 좋을듯 책도 많이 나온다.. 카테고리 없음 2012.10.28